'19. 5. 9
하야시키 해안을 따라...
'올레'는 한국 제주도에서 시작한 것으로 트레킹 코스의 총칭으로 쓰입니다.
올레의 어원은 제주도의 방언으로 큰거리 길쪽에서 대문따지의 집으로 드나드는 아주 좁은 골목 비슷한 길을 의미합니다.
올레의 매력은 해안과 산등을 오감으로 느끼고, 천천히 자신에게 맞게 즐기는 것에 있습니다.
안내판에 이렇게 쓰여있었다.
멀구슬나무가 가는 곳마다 한창 꽃을 피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남해 지방에서만 보았는데...
자주감자 꽃이 예쁘다.
세즈메사키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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