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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세르비아)

발칸반도에서 만난 사람들

by 잎 새 2018. 7. 28.

'18. 5. 21 ~ 18. 6. 19

발칸반도에서...



각각 카테고리에도 만난 사람들이 많지만, 따로 줍비도 해 보았다.

어떤 사진은 중복되는 것도 있다.

다니면서, 나쁜사람은 없지 싶다. 눈 인사도하고, 실제로 목소리 내며 인사하는 사람들.

의사소통이 않될때는 손짓, 발짓을 해도 가만히 주의 깊게 듣고 보면서 최선을 다해 알려 주고...

고마운 사람이 정말 많다. 그 곳들도, 사람사는 세상이니, 도둑놈, 쓰리꾼, 노숙자, 험한 사람도 있었지만.

그저, 그 날 내 운명이려니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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