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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세르비아)

숙소 주변 산책

by 잎 새 2018. 7. 26.

'18. 6. 16

세르비아에서...



교통대란을 피하여 달리고 달려 숙소에 왔다.

식사당번이지만, 조금 일찍 숙소에 와서 씻고, 잠시 룸메이트와 산책을 했다.
































벌써 한 달이 지나고나니 뒤죽박죽이다.

아침인지, 밤인지도 헷갈린다.

아무튼, 새벽녘에 ??  또 산책을 나왔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어찌나 실내가 좋던지... 

거의 에어비엔비로 다녔다. 저렴하고 일행 모두 다니기엔 안성맞춤이였다.

단지 유럽은 좁은 계단이 주로라서 어찌나 애를 먹었던지... 각오하고 갔었지만, 힘이 들었다.

하지만 실내는 모두 떠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좋았었다. 거의가. 

이런 곳에서 하루밤만 보내기는 너무 아깝다며, 모두 안타까워했다.


똑딱이만 챙겨 나갔었다.
















쥐방울덩굴도 있다. 아유~  귀엽다.  ^^~~

























우리가 묵었던, 숙소. 멋진 문화공간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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