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9. 5
전라도에서...
위도에서 바로 나와서 식사 후
달려 간 곳이 백양사다.
백양꽃이 한창이였다.
전 국민이 대~~ 이동을 하는 명절이 지났다.
모두가 즐거워하고, 들떴던 시간이였다.
난,
1년에 두 번이여서 다행이다.
그냥, 조금 지쳤다.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가겠지!!
아니,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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