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에 핀 꽃

백양꽃

by 잎 새 2014. 2. 2.

'10. 9. 5

전라도에서...

 

위도에서 바로 나와서 식사 후

달려 간 곳이 백양사다.

백양꽃이 한창이였다.

 

전 국민이 대~~ 이동을 하는 명절이 지났다.

모두가 즐거워하고, 들떴던 시간이였다.

난,

1년에 두 번이여서 다행이다.

그냥, 조금 지쳤다.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가겠지!!

아니, 오늘도...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놋젓가락나물  (0) 2014.02.03
홍도까치수염  (0) 2014.02.03
위도상사화  (0) 2014.01.28
순비기나무( 보라색, 흰색)  (0) 2014.01.28
모래지치, 멍석딸기  (0) 2014.01.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