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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위도상사화

by 잎 새 2014. 1. 28.

'10. 9. 5

위도에서...

 

배 시간에 맞추느라 일행은 분주히 움직였다.

그래서 바다 배경으로 멋진 포인트를 만나지 못했다.

나중에 담아 온 사람들의 아름다운 바다 배경은 숨막혔다.

다음에 가게 되면, 포인트로 가야할텐데...

서둘러 나와서, 격포에서 매운탕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백양사로 고~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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