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9. 5
위도에서...
배 시간에 맞추느라 일행은 분주히 움직였다.
그래서 바다 배경으로 멋진 포인트를 만나지 못했다.
나중에 담아 온 사람들의 아름다운 바다 배경은 숨막혔다.
다음에 가게 되면, 포인트로 가야할텐데...
서둘러 나와서, 격포에서 매운탕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백양사로 고~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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