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7. 4
인천에서...
바닷가에서 모래지치를 만났지만,
바다를 배경으로 담을 수는 없었다.
위치가 애매하다.
그래도, 수업에서 배운 꽃들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 것이,
눈맞춤하는 것이 즐거웠다.
이 때는 선생님과 함께 출사한 것이 아니고,
송언님, 여정님과 함께 했었다.
모래지치
멍석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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