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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모래지치, 멍석딸기

by 잎 새 2014. 1. 26.

'10. 7. 4

인천에서...

 

바닷가에서 모래지치를 만났지만,

바다를 배경으로 담을 수는 없었다.

위치가 애매하다.

그래도, 수업에서 배운 꽃들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 것이,

눈맞춤하는 것이 즐거웠다.

이 때는 선생님과 함께 출사한 것이 아니고,

송언님, 여정님과 함께 했었다.

 

모래지치

 

 

 

 

 

 

 

멍석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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