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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뱀딸기 열매

by 잎 새 2013. 6. 21.

'13. 6. 16

 

오늘은, 아야방에서 출사 가는 날.

어제, 수영 갔다가 잽싸게 땀을 쫄~ 쫄~흘리며,

컴에 앉아 신청을 했더니,

숨 돌리고 다시 보니, 정원 오버다.

당연히 나는 아웃~~!!

그 덕에 오늘은 한가롭게 쉬기로 했다.

대신, 토요일, 일요일 연타.

 

뱀딸기, 이케 많이 모여 있는 것은 첨이다.

그래서,

걍 담아 보았다.

먹는 딸기라면, 잽싸게 따 먹었을텐디...

아쉽다. 아쉬워~~~~~~~*.* ~~

써비스 정신으로 거미줄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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