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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조뱅이

by 잎 새 2013. 6. 21.

'13. 6. 16

충청도에서...

 

지난번 까페에 가던 날.

조뱅이 몇 몇 보여 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다.

이 날엔 조뱅이 군락을 만났다.

조금 시기적으로 늦은편이라,

그 날처럼 색이 곱지 않았다.

하지만,

또 반가워 담고 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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