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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버들강아지(갯버들)

by 잎 새 2013. 3. 17.

' 13. 3. 16

 

변산바람꽃, 노루귀를 담고,

어찌나 배가 고픈지,

사진을 담을 생각도 없다.

주차장을 향하는데,

갑자기 계곡입구에 갯버들이 피어있다.

처음으로 보았으니,

인증 샷 이라도 담아 본다.

신기하고 이쁘지만,

살~~짝 벌레같은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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