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1. 3
영월에서...
섶다리를 보고, 그 안쪽으로 들어가니, 조그만 마을?
알고보니, 캠핑장과 펜션이 있는 것 같았다. 이 곳도 역시 단풍이 곱게 물들고,
캠핑하는 사람들은 평화롭고, 여유로와 보였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여가시간을 멋지게 활용하는구나! 잠시 생각에 빠지기도했다. ^&^~~~
너무 멋져서 찍어도 되냐 물었더니, 괜찮다고 한다.
밤에 춥지는 않나요? 했더니, 들어가 보란다. 들어가니 따뜻하다 히터를 틀어놓고,
작은텐트도 쳐져있다. 밤에 그 텐트 안에서 잔다고 한다. 와~~~~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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