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여행(우즈베키스탄)

여름궁전 (2)

by 잎 새 2019. 9. 12.

'19. 8. 5

부하라에서...


우측의 건물은 후궁들의 숙소

좌측의 건물은 연못을 바라보기 좋은데, 후궁들을 연못에서 수영하게 하고 왕은 수영하는 모습을 보며 후궁들을 간택했다고한다.

후궁들은 조를 짜서 청소도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양탄자를 만드는 일을 했다고 한다.

 

 
















































































'감성여행(우즈베키스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르아미르, 주변 시장풍경  (0) 2019.09.18
이스마엘묘, 숙소가는 길  (0) 2019.09.16
여름궁전( Sitorai Mohi Hosa ) (1)  (0) 2019.09.12
마고키 아타리 모스크  (0) 2019.09.12
리비하우스  (0) 2019.09.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