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여행(우즈베키스탄)

마고키 아타리 모스크

by 잎 새 2019. 9. 12.

'19. 8. 5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에서...



마고키 아타리 모스크 (Magoki Atlori Mosque )

12~ 16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모스크인데 땅 속에 파묻혀 있다가 20세기 구소련의 고고학자에 의해 발굴된 것인데 정문만 원래의 모습이고 나머지는 복원된 것이며 구소련 영화관으로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양탄자의 판매장이 되어 있다.

마고키는 굴안이라는 뜻으로 둘레가 굴처럼 파여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아타리는 약을판매하는이라는 뜻으로 예전에는 모스크 주변에서 약을 많이 팔았다고 한다.











































'감성여행(우즈베키스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궁전 (2)  (0) 2019.09.12
여름궁전( Sitorai Mohi Hosa ) (1)  (0) 2019.09.12
리비하우스  (0) 2019.09.11
초르미나르  (0) 2019.09.11
칼리안 모스크의 바자르  (0) 2019.09.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