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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우즈베키스탄)

초르미나르

by 잎 새 2019. 9. 11.

'19. 8. 5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에서...



초르미나르(Char Minar)

중앙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우즈베키스탄, 그중에 부하라 초르미나르로

중앙아시아 여행지로 인기가 급상승 중인 페르시아의 거점 '우주베키스탄 부하라'로우주베키스탄 여행 도시 부하라(Buxoro)는 실크로드(타슈켄트,부하라,사마르칸트,히바)에 있는 도시다.

부하라에는 '라비하우스, 칼란미나렛과 칼란모스크, 마드라사, 울루그벡메드레스,유대교회당, 초르미나르, 사토라이마흐호사(여름궁전), 이스라엘사마일 묘' 등 볼거리가 많은 도시다. 그리고 도시 건물 대부분이 역사적 유물로 가득 차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부하라에 있는 '초르미노르'는 외형이 독특한 중앙아시아의 모스크다. 과거에는 마드라사(교육을하는 곳)였다고 한다.

이름의 뜻은 ‘4개의 첨탑이다. 인도 양식의 건축물이고 1807년에 세워진 마드라사를 지키는 문지기의 집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름의 뜻은 첨탑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장식탑에 가까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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