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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우즈베키스탄)

리비하우스

by 잎 새 2019. 9. 11.

'19. 8. 5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에서...




리비하우스 (Lyabi-Hauz)

타지크어로 연못의 둘레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광장이다.

이름 그대로 연못이 하나 있고, 건물들이 연못을 둘러싸고 있다.

사진의 동상은호자나스루딘이라는 인물로 터키의 이슬람 학자라고 한다.

서민들의 사랑을 받았단다.




연못 앞의 모스크는 나디르 다반베기 마드라사

이슬람교는 우상 숭배를 금지해서 동물이나 사람 모양을 거의 표현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렇게 크게 새가 그려져 있는 모습이 신기하다양을 들고 있는 비둘기 한쌍이라고 한다.




























연못 뒤쪽에 있는 건물은 나디르 디반베기 하나카종교의식과 토론, 강좌가 열렸던 공간이라고 한다. 내부에는 과거 사진과 그림, 모형 등이 전시되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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