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6. 21
제주도에서...
약천사를 산책하고 바로 오설록으로 향했다.
아주 오래 전엔, 마을로 들어가서 차도 마셔보고 차잎을 덖으는 장면도 보았었는데...
전혀 다른 곳이였다. 보성 녹차밭과는 비교도 되지 않지만, 녹차밭도 걸었다.
오설록 박물관에는 각종 설록차와 각종 찻잔이 진열되어있었다.
그리고, 차 대신 까페가 있어서 아이스크림과 녹차라떼를 마셨다.
조금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도 있어서 걷기도했다.
'17. 6. 21
제주도에서...
약천사를 산책하고 바로 오설록으로 향했다.
아주 오래 전엔, 마을로 들어가서 차도 마셔보고 차잎을 덖으는 장면도 보았었는데...
전혀 다른 곳이였다. 보성 녹차밭과는 비교도 되지 않지만, 녹차밭도 걸었다.
오설록 박물관에는 각종 설록차와 각종 찻잔이 진열되어있었다.
그리고, 차 대신 까페가 있어서 아이스크림과 녹차라떼를 마셨다.
조금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도 있어서 걷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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