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3. 4
영국군묘에 가면서...
경주에서 형용키 어려울 정도의
넓은 들녘에 유채꽃이 만발했던 기억이 난다.
유채꽃 사이 사이에 사람들이 폼을 잡으며 찰칵~인다.
사진을 담고 보니 정신이 없다.
노~~란 물결의 감동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바다가 보인다.
엎어지고, 눕고 실랑이를 벌인다.
아기자기하고 재미난 모습들이 많았는데...
역시 어렵네!! @.@~~~~~
'13. 3. 4
영국군묘에 가면서...
경주에서 형용키 어려울 정도의
넓은 들녘에 유채꽃이 만발했던 기억이 난다.
유채꽃 사이 사이에 사람들이 폼을 잡으며 찰칵~인다.
사진을 담고 보니 정신이 없다.
노~~란 물결의 감동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바다가 보인다.
엎어지고, 눕고 실랑이를 벌인다.
아기자기하고 재미난 모습들이 많았는데...
역시 어렵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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