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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곤충 방

작은멋쟁이나비

by 잎 새 2014. 12. 24.

'14. 10. 12

강화도에서...

 

방가지똥 열매 찍던날.

 

12. 21 크리스마스와 년말을  그리고 신년을 잘 보내고, 맞이하자며,

가족이 함께 영등포의 한 호텔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보냈다. (안양과 파주의 중간점)

거리는 휘황찬란했다. 날씨는 쌀쌀하고...

젊을 때는 그런 분위기가 좋아 한 바퀴 일부러 돌기도 했었는데,

누가 뒤쫓아 오는지, 부지런히 빠져나와 버스에 올랐다. 휴~ 누가 늙은이 아니랄까봐...  ^&*%$@ ~~~

 

행사도 없고, 갈데도 없는데, 오전에 병원만 다녀 오면 되는데...

1시에 인사동에서 만나자는 카톡. 

인디카 전시회에 가자고한다. 점심먹고, 차도 마시자 한다. O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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