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8. 15 ~ 8. 17
전라도에서...
아침에 가벼운 마음으로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 그래도...
하면서 뛰어 들어와 똑딱이를 챙겼다.
다니면서 몇 컷을 담았다.
제일먼저 통영으로 갔지만, 2시간을 같은 장소에서 뱅~~뱅~~ 돌고 있었다.
옴짝달싹 할수없을 정도로 차가 꽉 도로를 메웠다. 방향을 돌렸다. 내려도 못 보고...
다음 날 보리암으로 향했으나, 도착지에서 어마어마한 행렬을 뒤로하고 또 돌렸다. 향일암은 너무 늦어서 또 .
아~~~ 14일 임시 공휴일로 연휴에 들어갔으니...
삼천포에서...
회를 뜨고, 남해를 향해...
첫째 날 숙소를 정했다.
저녁 먹기 전에 산책을...
아침 산책을...
아침식사 후 보리암으로 갔지만, 긴긴 행렬을 차마 기다릴 수 없어 독일마을로...
여수에 도착, 오동도 주변을 유람선 타고...
둘째 날 숙소를 정하고...
아침 산책을...
아침 식사 후 전주의 한옥마을로...
전주 시내에서 전주육회비빔밥을 먹고...
식당 주변에서...
연휴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가고 싶은 곳을 못 갔지만, 초행 길 즐거운 여행을 했다.
일찌감치 서울행~~~~~~~!! 동네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헤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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