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여행 (태국)

푸켓해변(마지막편)

by 잎 새 2018. 11. 26.

'18. 10. 31

푸켓섬에서...



푸케트 섬은 또한 주요 해변 휴양지로 유명하다. 좁은 해협을 사이에 두고 북쪽에 있는 팡가 군과 이곳을 잇는 선박이 있으며, 도로 편으로 탈랑과 주도인 푸케트·반라와이가 연결되어 있다.


해변에 가기에 카메라 없이 똑딱이만 챙겨서 갔다. 수영도 입은채로 물에 들어가 놀았다.

태양이 따가우니, 금방 마른다. 배에 들어와서 샤워도하고 휴식을 취했었다.

물, 파란 하늘과 태양,. 에머랄드 빛이 이런 것인가?  싶다.

가 보고 싶었던 곳.  그늘에 앉아 바라만 보아도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라솔대신 돗자리만 빌려서 맥주, 음료, 간단한 다과를 사 먹고, 마시며 휴식을 즐겼다.

자연스럽게 비키니를 입고 태양을 즐기는 외국인들을 바라 보는 것도 재미나고...    ^&^~~~












보이저호가 해변으로 들어 갈 수 없어 작은배로 이동하여 입국했다.





보이저호는 바다 가운데 있고, 자연스럽게 방향이 조금씩 움직인다.

작은 배는 수시로 운행하고 있다.

출항 시간을 알려주면, 출항하기 전에 우리는 다시 작은 배를 타고 보이저호로 가면 된다.

























































'감성여행 (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켓마을  (0) 2018.11.26
태국 마지막편  (0) 2017.11.18
등불축제(Loy Krathong Festival )  (0) 2017.11.18
등불축제 행사 전  (0) 2017.11.18
태국에서 만난 사람들  (0) 2017.11.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