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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몰타)

3 cities

by 잎 새 2019. 3. 27.

'19. 2. 21

몰타의 3cities 에서...


빅토리오사 = ‘ ll-Birgu’

센글레아 = ‘ L-lsla ’

코스피쿠아 = ‘Bormla’ 였다.



이 세 도시는 1565년 몰타 공방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이다. 비르구의 성문 가까이에는 이 곳이 몰타 공방전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려 결국은 오스만 트르크의 포격을 막아낸 곳이라는 듯 위풍당당한 전쟁막물관이 맞이하다.

이 곳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공습을 피하기 우한 지하요새가 있다고 했다. 한산하기 그지없는 박물관 뜰에는 햇살만이 가득하다.

1565년 몰타 공방전에서 발레타의 성 엘모 요새는 처참하게 무너져 내렸지만, 이 곳은 기사들과 용병, 주민들까지 힘을 합해 결국은 오스만 투르크의 포위를 풀게 한 지역으로 이 곳은 공반전 이후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Citta Vittoriosa’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된다.






발레타에서 바로 선착장으로 갈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이 성엔 입장하지 않았다.

멀리서 내려다 보였던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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