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 21
몰타의 3 cities 마을에서...
발레타의 골목길과는 다른 시간의 때가 묻은 아담하고 인적 없는 옛 도시의 골목길은 정감이 있다.
햇살이 가득한 밖으로 난 창에 예쁜화분을 걸어 놓고 대문 앞에는 화분들이 놓여 있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마찬가지다. 오래 되어도 깔끔하고 정갈하다. 집 앞에 쓰게기 봉투는 찾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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