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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57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1 ) '19. 6. 28 피아나란초아 -> 안타나나리보로 가는 길에... 새벽 5: 30 출발하여 장장 13시간 소요. 새벽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이 곳은 우산을 거의 쓰지 않는다. 애기들도... 옷이 젖으면 어쩌지? 거기에 맨발로 다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만난 사람들... 2019. 10. 24.
어린이들 '19. 6. 27 피아나란초아에서... 산 중턱에 위치한 블루 마리아상이 있다는 장소는 협소하지만, 시내를 전망 할 수 있는 곳이다. 도착 장소에서 조금 내려가면 마리아상이 있는데, 거리가 짧은편이다. 그런데, 내려가는 계단에서 몇 몇 아이들을 만났다. 이쁘다. 그냥 그 존재만으로도 이쁘다.. 2019. 10. 23.
마시나 마리아 상 '19. 6. 27 피아나란초아에서... 마시나 마리아 상 피아나란초아 산 중턱에 블루 마리아상이 있다. 툴레아에서 장장 15시간 이상 가서 문화도시 피아나란초아에 도착했다. 전망대로 가서 시내를 내려다 본다. 인구 약 15만명의 피아나란초아가 들어온다. 피아나란초아는 말라가시어로 ‘좋은.. 2019. 10. 23.
암발라바우 우시장 '19. 6. 27 암발라바우에서... 암발라바우(Ambalavao) 본섬 중남부에 있는 도시 의 치에님빠리히 ( Tsienimparihy)시장은 규모가 매우 큰 전통시장이다. 암발라바우는 마다가스카르 최대 우시장 열리는 곳이다. 인구의 80% 농업에 종사하므로 소는 매우 중요한 가축이다. 이 나라의 소는 우리와는 달.. 2019.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