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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57

빨래터 풍경 '19. 6. 28 안타나나리보에서... 빈곤한 사람들은 빨래하여 생계를 유지하는 듯~~~~~!! 빨래터엔 빨래하는 사람들로 가득이다. 그리고, 주변에 널어 종일 기다렸다가, 빨래를 거두어 개켜서 가져다 주거나 갖고 가겠지... 이동하다 보면, 여기 저기에 빨래하여 널어 놓은 곳이 무척 많다. 저 지.. 2019. 10. 25.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 (3 ) '19. 6. 28 피아나란초아 ->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에... 새벽에 출발하여 13시간 정도 걸려서 드디어 안타나나리보에 도착했다. 하지만, 이 곳도 수도라고, 교통체증이 대왕이다. 그냥, 차들이 얽히고, 얽힌 상태로 꽈악 잠겨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뻥튀기, 또는 옥수수 파는 사람들이 이 기.. 2019. 10. 25.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3 ) '19. 6. 28 피아나란초아 ->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에... 점심때가 되었다. 약간의 공터 같은 곳이 있기에, 자리를 정했다. 준비해 온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다. 후식도, 차도 마시며... 그런데, 나는 살살~~ 주변을 살폈다. 꽃이 제법 있다. 카메라를 들고 찍어 본다. 전혀 꽃이 보이지 않았는데.. 2019. 10. 24.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 (2 ) '19. 6. 28 피아나란초아-> 안타나나리보 가는 길에... 풍경 사진 우리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사무실에서 기사와 함께 좋은 차를 렌트했다. 20일 여행 중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마다가스카르에서 여행하는 동안 너무 쾌적하게 다녔다. 하지만, 다니다 보면, 차가 고장나, 차에서 상상할 수 .. 2019.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