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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과테말라)18

플로레스 가는 길 (2 ) '19. 11. 14 플로레스 가는 길에... 우리가 도착한 강에는 배로 차를 태워 건너가야한다. 운반 배가 강 저편에서 이 쪽으로 온 후, 다시 우리 앞의 차들을 옮겨야 우리 차례가 된다. 어쩔 수 없이 차에서 내려 순서를 기다리며 사진을 몇 장 찍어 보았다. 물론 똑딱이로... 2019. 12. 30.
플로레스로 이동(1) '19. 11. 14 플로레스로 향하여... 랑낀에서 플로레스로 이동. 오전 8 : 30 출발하여 오후 6 : 30 플로레스에 도착. 10시간 소요. 랑낀에서 미니 버스를 타고 출발. 아마도, 장이 서는 날 인가보다. 미니버스에 사람들이 많이 타고, 비좁아 똑딱이를 꺼내 주변을 찍어 보았다. 물론 차 안에서... 어.. 2019. 12. 28.
랑낀 마을 산책 '19. 11. 13 랑낀에서... 랑낀은 전형적인 산골 마을로 산비탈을 따라 이어진 골목길에 집들이 옹기종기 펼쳐져 있다. 곳곳을 들여다보니 커피를 파는 곳도 있으나 전력 사정이 좋지 않은 듯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생수나 아이스커피를 기대하긴 어렵다. 세묵 참페이를 다녀와 씻고, 빨래.. 2019. 12. 27.
랑낀, 세묵참페이 '19. 11. 12 안티구아 -> 랑낀에서... 안티구아 숙소에서 8: 30 출발하여 저녁 6: 30 랑낀 숙소에 도착. 링낀은 무척 열악하다. 방 하나에 2층 침대 3개. 이 정도면 양호하다, 방 앞에 화장실 2개, 샤워실 2개 청결하고 좋다. 아랫층으로 내려가면 공동 주방이 있다. 계단이 가파르지만, 그런대로 .. 2019.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