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06 물 한방울의 동박새 그림 '23. 1. 26 내 작은 방에서... 날씨는 춥고, 무료한 생각이 들어 지난 번에 올렸던 물방울 받아 먹는 새 사진을 보며 이 그림을 그려볼까? 생각이 들어서... 전에 변산바람꽃 그릴 때 검은종이가 얇아 물을 흡수하지 못해 애를 먹었기에, 남대문 시장 알파문고에 가서 조금 도톰한 검은색 도화지를 샀다. 물을 잘 흡수하여 별 어려움은 없었고 재미나게 그렸다. 종~~~~~일 ! 그런데, 사진 찍을 때 빛이 반사되어 제대로 찍히지 않는다. 형광빛이 돈다. 에이~~~~ 어렵네 !! ^&^~~~ 2023. 1. 27. 수국 꽃 그림 '22. 1. 24 내 작은 방에서... 2023. 1. 24. 황조롱이 그림 '23. 1. 13 내 작은 방에서... 인터넷에서 사진을 보고 따라 해 보았다. 물론 어렵고 잘 그리지 못했지만... ^^*~~~ 2023. 1. 13. 몽마르뜨 언덕 '23. 1. 3 화실에서... 선생님의 그림을 보면서 혹시 몽마르뜨언덕 아닌가요? 했더니, ‘ 맞아요“ 하신다. ’어머나 반가워라 이거 그려볼게요.‘ 했다. 이젠, 몽마르뜨언덕도 화가들의 거리가 아니고, 까페거리가 되었다고 하신다. 세계적인 추세인가 보다. 한 귀퉁이에 화가들의 자리가 있다고. 나는 2007년도에 이 곳에서 큰 그림을 구할 수 없어 엽서만한 그림 몇 장을 구입했었는데, 너무 잘 두었더니, 찾지를 못하고 있다. 그려보고 싶었는데... ^^*~~~ 2023. 1. 6.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