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10 정겨운 집 그림. '21. 10. 26 화실에서... 풍경그림 몇 장 그리고, 또 장미에 도전해야지... 하면서 그렸다. ^^*~~ 2021. 10. 26. 몰타 선착장 그림 ‘21. 10. 14 몰타의 3cities로 가는 길에 배를 타려고 선착장으로... 장미꽃 연습이 늘지도 않아 지루해서 풍경 그림 몇 번 하려한다. 조금 쉬워 보여 잡았는데... 아니다!! ^&^~~~ ‘19. 2. 21에 찍었던 사진. 몰타 ( Malta ) 지중해의 휴양지 몰타(Malta) 7개 섬으로 된 인구 412,000명, 면적 316㎢의 인구밀도가 높은 소국이지만 어엿한 독립국으로 정식명칭이 몰타공화국(Republic of Malta)이며, 특히 유럽연합(EU) 가입 27개국 중의 하나이다. 몰타를 구성하는 주민은 이탈리아·아랍·영국·페니키아계 혼혈이 많다. 대부분의 주민이 현지 태생이며 로마 가톨릭교도이다. 공용어는 영어와 몰타어이다. 2021. 10. 23. 장미그림 연습(12) '21. 9. 28 화실에서... 장미 그림 연습(12) 시간이 흐를수록 늘지도 않고 어렵기만 한다. 잠시 풍경그림도 그리고, 쉬었다가 가야겠다. 빈 공간에 2송이 그려 넣으라 하시어 그려보았다. ^^~~ 2021. 10. 12. 토코투칸 새 그림 '21. 10. 5 내 작은 방에서... 토코투칸( Toco Toucan ) 큰부리새 부리는 커다란 크기와는 달리 유공성으로 무척 가볍다고 한다. 그리고 온도 조절기능도 있다고 함. 서식지는 남아메리카. (아메리카 중부 및 남부 열대 우림 지역) 과일과 곤충을 주로 먹는다. 지저귀는 소리는 귀에 거슬린다고 한다. 갓 부화했을 때에는 부리가 그렇게 크지 않지만, 몸의 성장과 함께 빠르게 자라 생후 2주일쯤부터 특유의 모양이 나타난다. 중미에 갔을 때, 보기는 했지만, 숲이 우거져 찍지 못했다. 관광지에서 또 만났으나, 상품화하여 먼발치에서 카메라를 들었더니, 돌아서 버린다. 결국 찍지 못했다.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이 그림을 선택. 따라 그려보았다. ^^* 2021. 10. 5.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