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11 황조롱이 그림 '21. 5. 27 내 작은 방에서... ‘황조롱이’ 인터넷에서 그림을 선택. "이름이 잘못 되었으면, 알려 주세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이 그림을 선택하고 그리는데, 도무지 너무 어렵다. 날개를 그리려 해도 그려지지 않는다. 어떻게 그려야 할지. 그만 할까? 한참이 되어 또 다시 잡았지만, 역시. 두 번을 그만 두려고 했다. 다시 시도, 하나하나 천천히~~~~~~!! 겨우겨우 5일 만에 그리고 보니, 비스무리하다. 휴~ 정말 어려웠다. 칠하고 또 칠하고, 덧칠을 자꾸 했다. 이건 아닐 텐데... ^&^~~~ 2021. 5. 27. 장미꽃 그림 연습(9) '21. 5. 24 화실에서... 요즘은 화실에서 그릴 그림도 미리 집에서 스케치 해 간다. 인터넷에서 고르거나, 내 사진 중에서 택하거나. 2일간 그린 그림인데, 다 그리고, 컵에 금테 두르려고 하는데, 영 자신이 없다. 선생님을 빤~ 히 쳐다보니, '자신을 갖고 천천히 그리세요' 하신다. 다~ 그려놓고, 아무래도 망칠 것 같다. 그냥 쳐다만 보았다. 선생님 웃으시면서 테두리를 둘러 주셨다. 야호~~~~~~~~~~!! 완성이다. ^&^~~~~ 2021. 5. 24. 동물 그림 '21. 5. 7 내 작은 방에서... 인터넷에서 그림을 찾다가 만난 동물. 강아지는 아닌 것 같은데... 그림엔 3마리였고, 바탕에 그림도 무지 멋지다. 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한마리만 그려 보았고, 바탕도 아주 대충 그렸다. 목요일 병원에 다녀오고, 반나절, 오늘은 종일 그려 보았다. ^&^~~~ 2021. 5. 7. 장미꽃 그림 연습(8) '21 .4. 26 화실에서... 2021. 5. 3.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