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11 장미꽃 그림(연습 1) '21. 2. 22 화실에서... 전에 장미꽃을 그려 보았더니, 도무지 무슨 꽃인지 알 수 없다. 장미꽃을 그려 보라고 하시면, ‘저는 못해요.’ ‘그럼, 두려워하지 마시고, 앞으로 장미꽃을 도전해 보시죠.’ ‘ 할 수 있을까요? ’ ‘ 그럼요 ’ 그래서 장미꽃을 시작했다. 꽃 한 송이 크게~~~!! ^&^~~~~ 2021. 2. 22. 붉은머리오목눈이 새의 그림 '21. 2. 18 내 작은 방에서... 인터넷에서 보고 어찌나 귀엽고 이쁜지, 대뜸 선택했다. 그런데, 어찌나 어려운지... 또 덧칠덧칠덧칠을. ^&^~~~~ 2021. 2. 19. 바오밥나무 스트리트에서... '21. 2. 10 내 작은 방에서,... '19. 6. 20~ 6. 21 바오밥 스트리트에서... 모론다바 ( Morondava ) 마다가스카르의 도시로, 메나베 구의 행정 중심지이며 높이는 해발 8m이다. 모잠비크 해협과 접하며 모론다바 강 삼각주 지대에 위치한다. 대표적인 볼거리는 남위 20.251000° 동경 44.418403° 근처에 있는 바오밥나무 대로이다. 이 곳에 있는 바오밥나무는 8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모론다바에서 제일로 볼 것이 많은 것은 당연히 알레 바오밥이다. 일명 바오밥 거리라 불리우며 모론다바 시내에서 15km 정도이고 차로는 한 시간 정도의 거리이다. 안치라베에서 또 달려가 모론다바에 도착. 바오밥 스트리트로 향했다. 천천히 산책을 하고, 해가 기울기를 기다렸었다. .. 2021. 2. 11. 툴레아 가는 길에... '21. 2. 7 내 작은 방에서... 툴레아(Tulear) 모잠비크 해협 상도귀스탱 만에 있는 항구로 마다가스카르 남서부에 위치한 지역이며 Toliary라고도 불린다. 툴레아(Tulear)는 마다가스카르 서남부 해안에 위치한 곳인데 수도인 안타나나리보(타나)에서 거리가 꽤 떨어진 곳이라 한국인 여행자들은 거의 찾지 않는 곳이다. 이살루 국립공원에서 4시간 넘게 차를 타고 내려 가야하는 곳이기에 다시 수도 타나로 돌아오려면 2일은 꼬박 길 위에서 보내야한다. 끝없는 지평선과 지각변동으로 생긴 특이한 바위로 된 지역을 통과하고, 이 지역을 지나는 동안 제일 환경이 열악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늘~ 미소로 맞이한다. 시간상 그들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19. 6. 25 툴레아 가는 길에서... 마다.. 2021. 2. 7.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