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11 워커에 꽂은 꽃 그림 '17. 3. 30 내 작은 방에서... 오늘은 그림만 그리려했는데... 그 넘의 식탐이 새로 오픈한 짬뽕 집을 그냥 못 지나쳤다. 모닝커피를 마시고, 점심을 약속했다. 결국 짬뽕을 먹었는데, 담백하고 맛난다. 탕슉도 시키려했지만, '소'자가 없단다. 짬뽕 한 그릇씩 뚝딱하고, 빵집에서 빵을 사고, 까.. 2017. 3. 30. 미얀마 달라섬 '17. 3. 21 내 작은 방에서... 미얀마 달라섬에서... '17. 1. 2 찍었던 사진 2017. 3. 22. 꽃 바구니 '16. 12. 13 화실에서... 까페에서 첫 출사를 떠난다. 도시락 싸서 충청도로... 2017. 3. 15. 미얀마 - 고추 말리는 풍경 '17. 3. 13 핸드폰으로 보면서 그렸더니, 뭐가 뭔지 잘 몰랐다. 사진과 넘 다르다. ^ ^~ '16. 12. 27 미얀마에서... 껄로 트레킹 중 마을이 온통 칠리를 심어 수확하고, 말리는 중이였다. 2017. 3. 14.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