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들311 루드베키아꽃 그림 '16. 10. 11 화실에서... 화실에 도착하여, 오늘은 뭘 그릴까? 이 그림, 저 그림 들춰본다. 지난 주에 그렸던 그림이 있는데... 꺼내어 마저 그렸다. 정신머리하고는... ^ ^~ 시간이 없다며 또 숙제를 하지 않는다. 열성이 없어졌나? 게을러졌나? 2016. 10. 13. 포도 그림 '16. 10 요즘은 넘 바빠서 집에서 숙제를 못했다. 겨울이 되면, 그림도 부지런히 그려야할텐데... ^ ^~~ 2016. 10. 8. 장미 꽃다발 그림 '16. 9. 2 내 작은 방에서... 오늘은 딸이 외손주 학교에서 오면 데리고 바로 우리집에 오겠단다. 대충 청소하고, 숙주나물 삶아 놓고, 부랴부랴 그림을 그렸다. 저녁은 사 먹자한다. 며칠 전에 파주에 가서 김치배달하면서 저녁을 사 주고 왔더니... 딸이 사겠단다. 울 동네인데... 뭐, 맛나게 .. 2016. 9. 2. 봄 풍경 그림 '16. 8. 22 화실에서... 정신 줄 놓을 것 같은 무더운 날씨. 버스를 타고 거의 1시간쯤 간다. 사실 이태원 지나 보광동이면, 20분 정도 걸릴텐데, 400번 버스가 집 앞에 있다. 숙대 앞, 용산역, 이촌, 동빙고, 서빙고 .... 돌고 돌아 가려면 40~ 50분 걸린다. 그래도 이 노선이 제일 편해서 이 차를 이.. 2016. 8. 23.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