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38 섬쥐똥나무 '14. 6. 4~ 7 울릉도에서... 쥐똥나무와 섬쥐똥나무의 차이점을 모르고, 열심히 찍어 보았다. 길동무님께서 꽃과 꽃 사이에 포엽이 다르다하시는데... 어제는 흙촐레님 허리 수술하신다기에 몇 몇이 모여 병원엘 갔었다. 엎드려 계신다. 여자나 남자나, 카메라의 무게가 사람을 힘들게 하는 .. 2014. 6. 17. 낭아초 '14. 6. 4~7 울릉도에서... 성인봉을 오르는 동안 몽환적인 분위기만을 연출하더니, 급기야 하산하는데, 쏟아진다. 옷은 물론 우산을 써도 션찮다. 비닐 씌운 카메라도 젖고... 그래도 빗 줄기에 좋아라 낭아초를 담아본다. 2014. 6. 17. 아마 '14. 6. 4~ 7 울릉도에서... 개아마 보다 꽃이 크다. 연보라빛이 어찌나 고운지... 죄다 쪼그리고 담기에 옆에서 또 담는다. 보는 것만큼 예쁘지는 않지만... ^ ^*~~ 2014. 6. 16. 눈개승마 '14. 6. 4~ 7 울릉도에서... 어제는 모처럼 노랑털중나리를 담으러 갔다. 첨부터 길을 잘 못 들어서 두배로 산행을 했다. 휴~~~~~ 땀 튀배기를 하고, 드디어 도착! 오잉~~~~!! 믿어지지 않는다. 몽땅 없어졌다. 퍼 갔는지, 어찌 된 영문인지... 암튼, 허전히~~~ 발길을 돌렸다. 털중나리만 잡아왔다. .. 2014. 6. 16.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