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833 보라매공원 '14. 11. 8 보라매공원에서... 11월 딸 생일에 갔다 왔던 보라매공원. 잎이 많이 떨어져 조금은 앙상하지만, 이쁘다. 아들이 저~~~~ 건너 건물들 있는 곳까지 가서 취향에 맞게 커피를 사 왔다. 왼쪽 나무사이로 탁자있는 벤치가 있어, 함께 커피도 마시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조금은 쌀쌀~~~ .. 2014. 11. 19. 가을여행 '14. 11. 12~14 강원도에서... 조건과 환경이 그다지 좋지 않은 코레스코의 숙소를 왕언니께서 제공하셨다. 수리를 하여 아무런 문제없이 하루같은 삼일을 감사히 보내고 왔다. 화투놀이 잘 하는 언니의 불참으로 우리는 윷놀이를 했다. 작년 화투놀이에 잠만 자던 나는 살판났다. 잡으랴, 잡.. 2014. 11. 15. 가을을 보내며... '14. 11. 2 남산에서... 하야트 호텔 맞은편 쪽 일부분이다. 남산에 가면, 이쪽만 가게되어, 그 넓은 남산을 담을 수 없다. 12년도 8월 말에 수영장 친구와 언니들과 함께 고성엘 다녀왔다.(7인) 내일부터, 3~4 일 고성에 가서 설악산과, 속초시장 등등을 다니며, 즐건 시간 보내고 오려한다.(6인) .. 2014. 11. 11. 벽화마을(2) '14.11. 7 인천 십정동 벽화마을에서... 나는 사람들을 세 사람 정도 만났지만, 찍겠다는 말을 할 수 없었다. 꼭, 혼날 것 같았다. 거의 다 찍고, 슈퍼 쪽에 도착했는데, 아주머니가 말을 걸어 온다. 몇 마디 주고 받으며 웃었는데, 갑자기, " 이곳은 재개발로 묶어 놓고, 풀어 주지도 않고, 너무.. 2014. 11. 7.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2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