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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낚시돌풀

by 잎 새 2014. 1. 23.

'10. 8. 7

경상도에서...

 

새벽3시 출발.

낚시돌풀이라며, 아주 반가워하신다.

뭔지, 귀한지, 모르지만,

사람들 따라 함 담아본다.

그 때는 한 귀퉁이 앉아,

물어 보는 말에 대답정도?

이젠, 내 목소리가 더 크냐?

니 목소리가 더 크냐?

정신없이 나부대어 함께 하시는 분들

쉬지도 못하시게 한다.

잎새 많~~~~~이 컸다!!

아니, 안하무인이 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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