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8. 7
경상도에서...
새벽3시 출발.
낚시돌풀이라며, 아주 반가워하신다.
뭔지, 귀한지, 모르지만,
사람들 따라 함 담아본다.
그 때는 한 귀퉁이 앉아,
물어 보는 말에 대답정도?
이젠, 내 목소리가 더 크냐?
니 목소리가 더 크냐?
정신없이 나부대어 함께 하시는 분들
쉬지도 못하시게 한다.
잎새 많~~~~~이 컸다!!
아니, 안하무인이 되었나?! &^&*$@#~~~~~
'10. 8. 7
경상도에서...
새벽3시 출발.
낚시돌풀이라며, 아주 반가워하신다.
뭔지, 귀한지, 모르지만,
사람들 따라 함 담아본다.
그 때는 한 귀퉁이 앉아,
물어 보는 말에 대답정도?
이젠, 내 목소리가 더 크냐?
니 목소리가 더 크냐?
정신없이 나부대어 함께 하시는 분들
쉬지도 못하시게 한다.
잎새 많~~~~~이 컸다!!
아니, 안하무인이 되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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