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1. 3
내소사에서...
인산인해로 한가로이 산책? 도 못하고,
사진을 찍기도 힘들다.
풍경을 담으려하면,
큰바위 얼굴을 들이대며 카메라를 찰칵댄다.
겨우 피하면, 떼로 몰려 온다.
암튼, 사람구경도 구경은 구경이다.
때 아닌 때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서둘러 길을 나섰는데도,
고속도로, 휴게소가 관광버스 가득~~ 가득~~~이다.
죽전 휴게소에서 내려 버스를 옮겨타고 겨우 12시 반에 도착.
'13. 11. 3
내소사에서...
인산인해로 한가로이 산책? 도 못하고,
사진을 찍기도 힘들다.
풍경을 담으려하면,
큰바위 얼굴을 들이대며 카메라를 찰칵댄다.
겨우 피하면, 떼로 몰려 온다.
암튼, 사람구경도 구경은 구경이다.
때 아닌 때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서둘러 길을 나섰는데도,
고속도로, 휴게소가 관광버스 가득~~ 가득~~~이다.
죽전 휴게소에서 내려 버스를 옮겨타고 겨우 12시 반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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