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1. 10
경상도에서...
두 번째다.
일행분들
" 얼마나 쏴~~댕기면 이곳까지 왔었슈! "
" 아니, 며느리가 울산으로 초대하여 귀경 시켜주는디,
그럼, 않와유? " 큰소리 빵~~ 빵~~~~!!
그땐, 카메라 없이 관광만했다.
그러나, 어느새 나에겐, 카메라 들려있다.
무거워, 목이 앞으로 삐~~죽허니, 나와있지만,
(체형 변형)
늙으막에 왠 복인지...
감사하고, 감사한 일!! *^^*~~~
이곳엔, 고양이 대 가족이 살고있다.
그 중 한 녀석이 빤~~~히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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