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7. 7
강원도에서...
아무래도 가슴이 먹먹~~하다.
다이얼을 돌렸다.
아무런 응답이 없다.
우린 서울로 방향을 잡았다.
전화벨이 울린다.
불쌍한 중생?을 살려 주신다.
어찌나 감사한지...
졸던 눈들에 힘이 들어간다.
할 일이 생겼다.
차 안은 왁자~~~ 해 진다.
흘러간 과거사도 나오고,
즐건 마음으로 차를 돌렸다.
음성을 들려 주신분께
너~~~~무 감사드리는 맘이다. ^&^~~~~
'13. 7. 7
강원도에서...
아무래도 가슴이 먹먹~~하다.
다이얼을 돌렸다.
아무런 응답이 없다.
우린 서울로 방향을 잡았다.
전화벨이 울린다.
불쌍한 중생?을 살려 주신다.
어찌나 감사한지...
졸던 눈들에 힘이 들어간다.
할 일이 생겼다.
차 안은 왁자~~~ 해 진다.
흘러간 과거사도 나오고,
즐건 마음으로 차를 돌렸다.
음성을 들려 주신분께
너~~~~무 감사드리는 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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