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5. 14
마지막 통나무집 숙소에서...
다카치호 협곡에서 숙소를 향하여 출발~~~~~!!
도착한 숙소 사무실 앞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주인과 연락두절.
결국 우린, 숙소에서 젤로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을 불러 입실금을 주고 각 숙소로 입실했다.
하지만, 끝내, 다음 날 아침까지도 주인을 볼 수 없었다. 세상에~~ 우째 이런일이!!
하지만, 불편없이 저녁도 먹고 해질녘 산책도 하고...
새벽 산책도하고... 아침을 맛있게 먹고 오키나와 에어비엔비를 향했다.
가는 길에 뱃부도 지나고, 유후인 온천도 들리고... 이제 여행의 끝이 보인다. ^&^~~~
5. 15 새벽산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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