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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모데미풀(2)

by 잎 새 2013. 4. 18.

'13. 4. 13

오늘은 수영장 팀과 쏴~ 댕기다

알타리를 사러 갔다.

다~~~~~~ 팔렸다.

알타리김치 담궈 딸네 주려했는데...

아들네는 무김치 마침 익은 것

어제 다~~ 줬고...

걍 한 아름씩되는 쪽파 두단을 사다 다듬었다.

내일은 수영만하고,

냅다 시장으로 달려가 사야겠다.

다듬으려면 등골이 아플텐데...

부지런히 담고, 늦으막하게 의정부로 간다.

토욜 출사때문에~~~~@.@~~~~

꽃은 제대로 만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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