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4. 12
Y 산에서...
날개현호색을 담고
조금 용기가 나서 지천으로 피어 난
현호색도 연신 담았다.
오잉~~~~!!
역시 어렵다. 뭉실~뭉실~ 뭉개진다.
억지로 몇 몇을 골라 보았다.
이제 겨우 알타리김치를 담궜다.
자꾸 눈이 덮인다.
잠시 쉬어야겠다.
그리고, 저녁을 일찍 먹고,
의정부행~~~~힘들다!
허리도, 다리도 천근이다. @.@ ~~~~
내일 계획한 꽃을 만나려나?
먼~길 떠나니,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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