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4. 13
오늘은 수영장 팀과 쏴~ 댕기다
알타리를 사러 갔다.
다~~~~~~ 팔렸다.
알타리김치 담궈 딸네 주려했는데...
아들네는 무김치 마침 익은 것
어제 다~~ 줬고...
걍 한 아름씩되는 쪽파 두단을 사다 다듬었다.
내일은 수영만하고,
냅다 시장으로 달려가 사야겠다.
다듬으려면 등골이 아플텐데...
부지런히 담고, 늦으막하게 의정부로 간다.
토욜 출사때문에~~~~@.@~~~~
꽃은 제대로 만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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