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4. 13
난 모데미풀 진 모습 몇 몇을 보았었다.
나비야님, 강아지님, 보람이님, 꽃초님, 잎새
룰루랄라, 시끌벅적~~~~ 야단법석 ^ ^~~
어찌된 일?
눈이 아직도 쌓여있다.
생각도 못하고 달려갔는데, 설중이라니...
또 꽁찌로 담으며 오르다가
결국 나는 끝까지 가지도 못했다.
아니, 모두들 발에 롤러스케이트라도 신으셨나?!!
헉~헉~헥~헥~ 나만 체력이 낙제점.
그래도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다.
그런데,
풍경과 함께 왜 담지 못했을까?
또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 해 본다.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