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6, 6
충청도에서...
드뎌 박쥐나무를 만났다.
그늘에 곱게 피어있어,
도무지 담기 어렵다.
맨날, 난 환경, 연장 탓?
뭐 그렇다는 말씀!!
꽃을 담고 갈증에 못이겨
계곡 물을 손으로 받아
마시고 마셨다.
잠시 후 묘지에 갔다가,
아름다운 까페에 갈 줄 전혀 예상치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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