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11. 1
치앙라이의 백색사원에서...
치앙라이 백색의 사원 "왓 롱쿤(wat rong khun)"
부처의 순수를 흰 색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사원으로 향하는 다리를 둥글게 지은 것은 부처의 윤회사상을 뜻하며,
지붕 위의 코끼리, 나가, 백조, 사자 등 네 마리 동물은 각각 지구, 물, 바람, 불을 상징한다고 함.
하얀 대리석과 유리,거울이 만들어내는 사원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져 왓롱쿤을 찾는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이란다.
백색사원이 있는 줄도 몰랐다.마치 요정의나라, 요술의 나라, 얼음의 나라에 온 듯한~~ 느낌. 너무 아름다웠다.
금빛 사원 인 줄 알았는데...
화장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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