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11. 1
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 가는 길에 기사님이 몰라서 원하지 않은 곳을 몇 군데 데려다 준다.
빅 부다인데, 새로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듯하다.
이름 찾는데, 종일(짬짬이) 걸렸으니... 이름이 맞나 모르겠다.
언덕위에 한참을 올려다 보아야 볼 수 있을 정도. 아직도 부분적으로 건축? 하고 있다.
지난 번 태국 방문때, 부처님 표면에 금딱지를 붙이는 것을 보았는데(남자만 할 수 있음)
이것도 금딱지를 붙인 것? 아닐까? 생각하며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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