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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변산향유(3)

by 잎 새 2013. 12. 18.

'13. 11. 3

전라도에서...

 

지난 번에 제껴 놓았던 사진을 올린다.

꽃 사진 없으니...

 

셩장 식구들과 강화도 해수탕에 갔다.

뾰~~~얘져(착각은 자유) 왔다. 기분 상쾌~~~~!!

주말에 애들 만나면 주려고 알타리를 사 왔다.

쪽파 다듬느라 1시간 넘게 걸렸다. 휴~~~~

놀땐 좋았는데, 일 할땐 힘드네!!  ㅋㅋ

내일은 점심약속을 다녀 와 죙일 알타리와 씨름을해야겠다.

뒤 늦게 샀더니, 값이 올라서 비싼 김치를 먹게 되었다.

릴리리~~~~ 날라리~~~로 놀다 쌤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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