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1. 3
전라도에서...
지난 번에 제껴 놓았던 사진을 올린다.
꽃 사진 없으니...
셩장 식구들과 강화도 해수탕에 갔다.
뾰~~~얘져(착각은 자유) 왔다. 기분 상쾌~~~~!!
주말에 애들 만나면 주려고 알타리를 사 왔다.
쪽파 다듬느라 1시간 넘게 걸렸다. 휴~~~~
놀땐 좋았는데, 일 할땐 힘드네!! ㅋㅋ
내일은 점심약속을 다녀 와 죙일 알타리와 씨름을해야겠다.
뒤 늦게 샀더니, 값이 올라서 비싼 김치를 먹게 되었다.
릴리리~~~~ 날라리~~~로 놀다 쌤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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