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7. 23
제주에서...
이 날은 뽀얀 안개비가
한라산을 온통 촉촉히 적셨다.
우비와 우산도 무용지물이였지만...
안개비만큼, 행복감에도 젖었었지 싶다.
흐름 속의 시간이 되어 더 그렇겠지?!!
선생님 수업에서만 보았던,
시로미 열매를 한 눈에 딱! 알아 보았다.
반가운 마음으로 담았었는데... ^ ^*~~
'13. 7. 23
제주에서...
이 날은 뽀얀 안개비가
한라산을 온통 촉촉히 적셨다.
우비와 우산도 무용지물이였지만...
안개비만큼, 행복감에도 젖었었지 싶다.
흐름 속의 시간이 되어 더 그렇겠지?!!
선생님 수업에서만 보았던,
시로미 열매를 한 눈에 딱! 알아 보았다.
반가운 마음으로 담았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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