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5. 5
경상도에서...
지난 번에 폭설로 담지 못하고,
오늘은 과연 피었을까?
색은 어떤 색일까?
궁금해하며 올랐다.
정말 살짝 보라빛이 돈다.
즐거움에 미소가 번진다.
그곳에서
남산제비꽃님, 두째 아드님, 까치님을 만났다.
정보를 듣고 오셨다.
뜨끈한 컵라면, 주류, 김치, 경주빵, 과일...
맛나게 먹고, 함께 꽃을 담고, 헤여졌다.
울릉도 탐사때 뵙기로 하고... ^ ^~~
보라노랑무늬붓꽃
노랑무늬붓꽃(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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