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4. 27
한 참을 오르다 보니, 온 몸이 후끈후끈~~~
바지를 두 개 입고,..휴~~~ 난 못간다며
혼자 씩뚝깍뚝한다.
안간힘을 쓰며 올라, 점심을 함께했다.
(김밥 한 줄)
방끗~ 방끗~ 웃어대는 여러 분들이 밉다!!
아이구 죽갔네~~~~!!
오메불망하던, 흰얼레지다~~~~!
젖 먹던 힘까지 쏟아내어 담고, 또 담았다.
워떤 넘이 꽃잎을 한 장 떼어냈다.
썩을 넘!! @.@~~~
'13. 4. 27
한 참을 오르다 보니, 온 몸이 후끈후끈~~~
바지를 두 개 입고,..휴~~~ 난 못간다며
혼자 씩뚝깍뚝한다.
안간힘을 쓰며 올라, 점심을 함께했다.
(김밥 한 줄)
방끗~ 방끗~ 웃어대는 여러 분들이 밉다!!
아이구 죽갔네~~~~!!
오메불망하던, 흰얼레지다~~~~!
젖 먹던 힘까지 쏟아내어 담고, 또 담았다.
워떤 넘이 꽃잎을 한 장 떼어냈다.
썩을 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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