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4
경기도에서...
이틀 연속 출사.
수영장에서는 몇 번만 돌고,
따뜻한 애기 수영장에서 놀았다.
어찌나 피곤하던지...
오전에 약속 하나 지키고,
딸네 김치가 동이 났단다.
그래, 부랴 부랴 배추를 사다가
툭툭 잘라 김치를 버무렸다.
엉터리 엄마 노릇하느라 영~~~ 힘들다.
컴에 앉으니, 5: 10 쯤이다.
겨우 애기송이풀을 정리하다가, 졸고 있다.
한 숨 푹~~~~ 자고 일어나, 다시 컴에 앉았다. @.@~~~~
또 졸립네. 아이구 못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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