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4. 22
파주에서...
어느 곳에든 천지로 피어나는 흔하고 흔한 민들레.
손주에게 " 니가 어릴때 이 씨앗 날리는 걸 젤로 좋아했어. " 했더니, " 오늘도 해 볼까? "
손주는 할머니 옆에서 민들레 씨앗을 호호 불며 날리고, 날리는 동안,
할머니는 카메라에 민들레를 줘 담고 있었다. ^&^~~~
'15. 4. 22
파주에서...
어느 곳에든 천지로 피어나는 흔하고 흔한 민들레.
손주에게 " 니가 어릴때 이 씨앗 날리는 걸 젤로 좋아했어. " 했더니, " 오늘도 해 볼까? "
손주는 할머니 옆에서 민들레 씨앗을 호호 불며 날리고, 날리는 동안,
할머니는 카메라에 민들레를 줘 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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